Published On Apr 17, 2024
여자기사로는 최정 9단이 유일하게 살아남았고, 아마추어 중에서 혼자 남았던 김상영은 한우진 9단에게 막혔다. LG배에서 선발전(통합예선)을 거쳐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한 여자기사는 21ㆍ22ㆍ24회 때의 최정 9단이 유일하다(27회 때에는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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