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서울의 봄] 리뷰 / 두 인물의 대비와 유사성, 영상미 속 상징성 분석
35K views • 6 months ago
8:48
[프레디의 피자가게] 리뷰 / 감정적 서사와 맞바꾼 공포 장르를 팬심으로 메꿔내다
30K views • 6 months ago
9:32
[더 마블스] 스포일러 리뷰 /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 거지...?
22K views • 6 months ago
13:18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심층 리뷰 (해석) / 변화라는 가설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기 위한 자전적 이야기 ※스포일러 주의※
215K views • 7 months ago
6:49
[크리에이터] 리뷰 / 극적인 메세지 보다는 개연성의 디테일이 필요했던 풀이 방식
5.7K views • 7 months ago
11:28
[거미집] 심층 리뷰 (해석) / 진정으로 웃는 자는 시대극 속에 가려져 있었다... ※스포주의※
19K views • 8 months ago
5:38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리뷰 / 첫 작품부터 메세지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었을까?
1.3K views • 8 months ago
6:26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리뷰 / 전혀 새로워진 미스터리 공포 스타일에 추리물 '한 스푼' 첨가
3.6K views • 8 months ago
8:01
[잠] 리뷰 / 미스터리 장르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신인감독의 데뷔작
7.3K views • 8 months ago
5:45
[원피스] 실사판 리뷰 / 그...원피스 느낌이 나긴 하는데...그.......
1.5K views • 8 months ago
4:45
[타겟] 리뷰 / 균형잡힌 일상 스릴러에서 판타지로 마무리 하는 아쉬움
4.7K views • 9 months ago
5:15
[달짝지근해: 7510] 리뷰 / 오펜하이머가 부담스럽다면 진짜 강추 합니다ㅋㅋㅋㅋ
4.3K views • 9 months ago
9:04
[오펜하이머] 리뷰 / 진짜 울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몰입하며 봤습니다.
926 views • 9 months ago
9:01
[콘크리트 유토피아] 리뷰 / 사회 풍자를 좋아한다면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임을 장담합니다.
23K views • 9 months ago
4:26
[비공식작전] 리뷰 / 실화 바탕이 스타일을 가린 것인가...? 의도적으로 자극성을 없앤 것일까...
1.3K views • 9 months ago
6:47
[더 문] 리뷰 / 놀라울 정도로 감정적인 과학자들의 우주인 살리기 프로젝트
11K views • 9 months ago
5:01
[밀수] 리뷰 / 키치한 복고 감성을 좋아한다면 만족스럽지만 청년층에게 어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1.8K views • 10 months ago
7:11
[틴에이지 크라켄 루비] 리뷰 / 많은 이야기를 담았으나 깔끔하지는 못 했던 아쉬움
6.8K views • 10 months ago
6:5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리뷰 / 올해는 예고편(파트1) 의 시대인가?
1.6K views • 10 months ago
18:15
[보 이즈 어프레이드] 해석 2부 (완) / 과연 누가 죄인인가? (강스포)
16K views • 10 months ago
14:12
[보 이즈 어프레이드] 해석 1부 / 이 영화의 주인공은 무조건 '엄마' 다 (강스포)
29K views • 10 months ago
6:34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가이드 리뷰 / (+알고 보면 좋은 정보)
17K views • 10 months ago
4:50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리뷰 / 마냥 후련하지는 않았던 마무리
1K views • 11 months ago
7:18
[애스터로이드 시티] 리뷰 / 당신은 난해하고 지루하셨나요? 아니면 최고의 경험이었나요?
2.6K views • 11 months ago
3:18
이세계 아이돌 - LOCK DOWN 악보 / Orchestra Ver. [Sheet Music]
557 views • 11 months ago
10:21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심층 리뷰 (해석) / 최고라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명작
4.2K views • 11 months ago
8:03
[엘리멘탈] 리뷰 / 호불호 포인트 및 NO스포 해석
6.6K views • 11 months ago
11:31
[플래시] 스포일러 리뷰 / 이 영화가 완벽한 이유를 파헤쳐 보자
10K views • 11 months ago
5:53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리뷰 / 이제 스토리만 좀 더 보완해 준다면 말이지...
11K views • 11 months ago
5:09
[범죄도시 3] 리뷰 / 익숙한 플롯과 새로운 시도로 무장한 '그 영화' 가 돌아왔다.
4.2K views • 1 year ago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