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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꾸는 꿈과 트리플에스가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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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54 views • 2 weeks ago
12:06
우리가 아직까지도 '그 시절의 마블'을 그리워하는 이유... [백년의 영화]
671 views • 6 months ago
15:02
'미국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은 공존할 수 있을까?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야기 [백년의 영화]
207 view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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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미련하고 대책없는 구출극일 겁니다. 그게 이 영화의 강점이자 약점이에요. [비공식작전 가이드 리뷰] (스포일러 X)
169 views • 10 months ago
17:44
나는… 병든… 남근이다… 추악하고 도태된… 내 남성성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심층 리뷰]
176 views • 10 months ago
11:03
처음부터 끝까지 다 타란티노인데, 결국 돌고 돌아 류승완 영화?! 기념비적인 여름 텐트폴 무비입니다! [밀수 가이드 리뷰] (스포일러 X)
2.7K views • 10 months ago
12:32
살다보니 웨스 앤더슨이 노스탤지어를 포기하는 날도 다 오네요... 한 걸음 더 성장한 그의 발걸음을 지지합니다!! 심층 리뷰 [애스터로이드 시티]
892 view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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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 할리우드 범죄 영화는 왜 자꾸만 80년대 초반의 미국을 다시 소환해낼까? 20세기 최악의 시절 이야기 [백년의 영화]
95 view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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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범죄 영화는 왜 자꾸만 80년대 초반의 미국을 다시 소환해낼까? - 20세기 최악의 시절 이야기 제1부 [백년의 영화]
368 view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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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이거나 사적인 모든 것을 시대정신으로 엮어내는 재능! 이런 작품은 오직 마틴 맥도나만이 찍을 수 있습니다. 2023년 최고의 영화 유력 후보 [이니셰린의 밴시 심층 리뷰]
244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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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대축일 기념 영상! 생각보다 기독교적인 영화일지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과 부활의 전제조건에 대해 논하는 영화 [애프터썬 심층 리뷰]
187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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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의 시선이 비로소 현실을 향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 감독으로서의 그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 [스즈메의 문단속 심층 리뷰]
752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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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기독교인도 설득시키고 만 반-기독교 영화?! 단언컨대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최고작입니다! [더 웨일 심층 리뷰]
7.1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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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저는 더 이상 데미언 셔젤 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딱 자기 제목처럼 오만으로 가득한 영화 [바빌론 심층 리뷰]
1.4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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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절대 아카데미 작품상 클래스 아닙니다!" [아바타: 물의 길]이 작품상 후보에 들어서는 안 됐던 세 가지 이유!! [시네마틱 개소리 제1화]
390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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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을 품은 사이보그의 운명은 아버지를 살해하는 것이다 [티탄] 심층 리뷰
1.2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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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심층 리뷰] 보니앤클라이드 서사의 전복 | 식인이 의미하는 것 | 본즈앤올이란 제목의 뜻 | 세 부류의 '이터'들의 차이점
1.5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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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뉴] 심층 리뷰 | 치즈버거에 깃든 노스탤지어 | 좋은 씨네필은 죽은 씨네필 뿐이다 | 예술을 집어삼키는 자본주의에 맞서서 어떤 싸움을 해야 하는가
26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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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심층 리뷰 | 교차성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화 | 라 라 랜드를 제치고 작품상을 받은 이유 | 세 편의 서사시로 직조한 세 갈래의 소수자 담론
1.2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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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스포일러 리뷰 | 결론보다 과정이 중요한 영화 | 멀티버스가 드러내는 것 | 어떤 세계에서도 변치 않는 가치 | 에에올 제목의 의미
7.7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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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국제 총평 2부 | 미래의 범죄들 | 노바디즈 히어로 | EO | 이니셰린의 밴시 | 탑 | 피터 본 칸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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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제27회 부국제 총평 1부 (19 - 11위) | 애프터썬 | 바람의 향기 | 페어리테일 | R.M.N | 보이 프롬 헤븐 | 프리즌 77 외 다수
145 views • 1 year ago
8:57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스포 없는 가이드 리뷰 |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영화고 가장 필요한 영화 | 삼박자를 고루 갖춘 트라이앵글 | 압도적인 애티튜드와 윤리성의 향연
12K 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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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데타] 심층 해석 | 신성이냐 불경이냐는 중요치 않다 | 모호함이 드러내는 것 | 기적과 광기라는 양날의 검 | 영화의 캐릭터들이 의미하는 바 | 중요한 것은 진실 아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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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보지?] 9월 2주차 OTT 신작 총평 |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티빙,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 수리남, 비상선언, 토르: 러브 앤 썬더, 피노키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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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심층 해석 |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 왕가위가 바라본 21세기의 불안 | 결말부 등장하는 세 장소의 의미 | 홍콩 반환이라는 관점에서 화양연화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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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보지?] 9월 1주차 OTT 신작 총평 |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티빙,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 피스메이커, 메이드 포 러브, 결혼의 풍경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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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 랜드] 심층 해설 | 시네마의 기원으로 거슬러 오르다 | 라 라 랜드라는 단어를 재정의하다 | 서로 다른 두 부류의 '바보'들 | 식어버린 낭만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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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보지?] 8월 4주차 OTT 신작 총평 |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티빙,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 서울대작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변호사 쉬헐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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